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에서는 최근 귀농·귀촌인구의 증가 추세에 따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187억 원을 지원하는 등 귀농인을 위한 각종 혜택을 확대하여 농촌 인구 유입을 촉진, 안정적인 영농인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 도의 귀농인 수는 ‘08년말 기준 1,258호/3,253명이며, 연령별로는 50세 미만이 479호/1,240명으로 전체 귀농인의 38%를 차지, 매년 귀농인 수의 증가와 더불어 젊고 유능한 농업 인력이 증가 추세에 있다.

- 귀농인 수 : (‘00까지) 329호/1,018명 ⇒ (’08년말) 1,258호/3,253명
- 연 령 별 : 50세미만이 479호/1,240명으로 귀농인 전체의 38% 차지

도에서는 이들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창업을 위하여 영농기반, 농산식품제조·가공시설 설치자금 및 농가주택 구입자금을 연리 3%, 5년 거치 10상환으로 융자지원 하고,

- 농업창업자금 : 호당 20∼200백만 원, 연리 3%, 5년 거치 10년 상환
- 농가주택구입 : 호당 20백만 원, 연리 3%, 5년 거치 10년 상환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자금과 귀농인이 일정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 후 귀농할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 제공 지원, 젊은 신규인력을 확보하여 사전 농업현장 실습으로 농업·농촌 건설을 위한 정책을 실현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농산업 인턴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주거환경개선자금 : 호당 5백만 원 한도 (국고 70%, 지방비 30%)
- 귀농인의 집 조성 : 세대당 신축 40백만 원, 개량·증축 20백만 원 한도(국비 70%, 지방비 30%)
- 농산업 인턴제 사업 : 1인 월120만원한도(국비 50, 지방비 30%, 자담 20%)

충북도에서는 앞으로도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젊고 유능한 도시민 유입을 통한 안정적인 영농인력을 확보하고, 도시에 집중되어 있는 인구를 농촌인구 유입 시책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하여 농촌인구를 지속적으로 늘려 침체된 농촌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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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농업정책과장
이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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