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1991년 12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176-2에 건립하여 사용 중인 충북학사 건물이 노후 되고 협소함에 따라 2008년 4월 향토기업인 (주)대원에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가칭 “충북회관”을 건립·완공한 이후 원가로 도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주)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년 8월 준공예정으로 건립 중에 있다.

가칭 “충북회관”의 기능은 종전의 향토인재 양성을 위한 충북학사(대학생 기숙사) 기능에 추가적으로 도 및 시군의 중앙행정기관 관련 업무추진과 투자유치 사무소 기능을 갖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충북도는 충북학사 기능을 비롯한 도정 및 시·군정 발전에 기여할 복합적 기능을 갖게 될 가칭 “충북회관”의 새로운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공모한 결과 190여건의 명칭을 접수하였으며, 내부 심사 및 선호도 설문조사와 도정조정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새로운 이름을 “충북미래관”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충북미래관” 명칭의 의미는 충북의 희망찬 미래를 이끌 우수인재 양성의 요람 기능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유치와 중앙행정기관 관련기능을 충실히 해 줄 것을 기대하는 도민의 여망을 반영한 명칭으로 알려졌다.

아무쪼록 도민의 여망가운데 건립되는 “충북미래관”이 충북의 우수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충북도민과 출향인사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는 상징적 기능을 잘 수행해 나감으로써 새로운 이름에 걸 맞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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