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중증장애인의 공직 임용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증장애인만을 응시대상으로 하는 공무원 특별채용시험 실시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예정 직위는 특허청, 방위사업청, 지식경제부 등 20개 부처에서 중증장애인이 수행할 수 있는 24개 직위이며, 각 직위에 요구되는 경력·자격·학위 등 자격을 갖춘 중증장애인을 선발한다.

특허청·방위사업청 등 15개 부처는 2008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증장애인 특별채용을 희망했고, 교육과학기술부·외교통상부·농림수산식품부·환경부·문화재청 등 5개 부처는 올해 처음으로 중증 장애인 특별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1명, 6급 3명, 7급 4명, 9급 14명, 기능직 2명으로 총 24명이다.

직렬별로는 행정 14명, 공업 1명, 전산 5명, 통계 1명, 기상 1명, 기타 2명이다.

이번 특별채용시험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시험 방식은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하는 자를 대상으로 2차로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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