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체험 해외연수 프로젝트는 도내 학생들로 하여금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21세기 미래 전라북도 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우수한 지역인재육성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07년부터 금년까지 연수비 162억원을 투입하여 초·중·대학생 1,800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전라북도만의 글로벌 인재육성 명품 브랜드로 전국적으로 모델이 되고 있다.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한 이동호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를 향해 큰 꿈을 키워서 미래 전북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주길 당부하였으며 김완주 도지사는 21세기 글로벌 시대 무한 생존 경쟁의 주역은 인재이며, 인재는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미래의 성장 동력이므로 글로벌체험 해외연수를 통해 세계를 품고 돌아올 수 있도록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열정을 쏟아 전북인의 긍지를 드높이는 자랑스러운 아들·딸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며 격려하였다.
올해 3번째인 글로벌체험 해외연수로 초·중학생 565명은 여름·겨울학기로 8주간 정도 캐나다 (BC주 델타지역), 호주 (NSW 주 울릉공 지역), 뉴질랜드(오클랜드), 중국(강소성 남경)에서 도내 전문유학 및 여행사에서 질 높은 교육환경과 상시 안전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 여름학기 연수 (7. 12 ~ 9. 22) : 285명 (초210, 중75) / 겨울학기 280명
→ 연수국가 : 캐나다 77, 호주 71, 뉴질랜드 78, 중국 59
※ 초·중학생 연수프로그램은
→ ESL+심화학습+문화체험 분야 6주간과 2주간의 현지 공립학교 정규수업 참여
- 또한 대학생 46명은 48주간으로서 미국, 캐나다 등 7개국으로 8월을 전후하여 출국 예정인데 이들은 본인이 선택한 맞춤형 해외연수를 통해 특성화된 연수 커리큘럼과 지역발전과 연계된 미션을 글로벌적 시각에서 의무적으로 수행하는 등 강도 높은 연수활동이 전개될 전망이다.
한편 인재육성재단과 전라북도는 연수 활동 중 가장 중요한 안전연수 시스템 운영을 위해 일일점검, 의료기관지정, 보험가입, 인솔교사 배치(20명당/1인), 홈 스테이의 철저한 관리로 최고의 연수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가 끝난 후 진행 된 연수안내 순서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모습은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에 희망과 걱정이 교차되는 듯 진지하게 경청하고 전라북도의 글로벌 연수 장학생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명예홍보대사 역할과 글로벌 인재로서 거듭 나 돌아오겠다는 각오의 눈빛이 엿보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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