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도내 관광숙박업소 위생·안전분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전남도는 6월 한달동안을 관광숙박업소 일제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2천여개의 민박, 휴양콘도미니엄, 관광펜션 등을 대상으로 시·군과 소방본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위생 및 안전 분야 등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위생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위생분야는 취사시설 및 침구류, 객실·화장실·욕실 등의 청결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요금표 부착, 숙박일지 등 기록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안전분야는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에 대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실시된다.

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이 가능한 분야는 즉시 시정조치를 원칙으로 하고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경우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보완 및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점검 기간동안 관광숙박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교육은 물론 친절서비스 교육도 병행 실시해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전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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