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3월 16일 시마네현의 소위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에 이어 또다시 일본정부가 “2006년도 중학교교과서” 검정과정에 직접 개입하여 역사적 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만행을 저지른데 대해 강력한 항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지사는 성명서에서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 그리고 지리적 사실에서 증명하듯이 분명한 우리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 검정권자인 문부과학성까지 나서서 중학교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기술토록 종용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영토주권에 대한 또 한번의 침략행위로 밖에 볼 수 없으며 이 같은 도발 행위에 대해 300만 도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사는 한일양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주는 것은 양심적인 국가지도자들이 해야 할 책무라 강조하고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서라도 왜곡된 역사 교과서 내용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일본의 중학교교과서 왜곡 만행과 역사적 진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림과 동시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해 나가가 위한 “독도보존 및 울릉도개발을 위한 종합대책”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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