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6. 17일부터 6. 21일까지 대만 단체관광객 30명이 1차로 문경, 상주, 안동, 영주 등 경북 일원을 관광하기 위해 한국으로 입국한다.

이들은 경북도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입국수가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지역의 관광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해 지난 4. 1일에 대만여유휴가협회와 경상북도대만관광홍보사무소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4월 28일에 대만관광홍보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다.

경상북도대만관광홍보사무소(복소기 소장)는 5월에 대만의 루이뚜여행사를 방문하여 경주 불교문화, 문경새재 및 드라마세트장, 안동 하회탈춤, 상주곶감, 영주 풍기인삼, 사과 및 선비촌 등 경북관광 상품화를 확약하고 한국의 동아여행사가 관광객을 전담하여 대규모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경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치한 것이다.

경북도는 경상북도대만관광홍보사무소 개소를 위해 지난 4. 26부터 4. 29일까지 장우혁 경북도 관광산업국장을 단장으로 대만현지 경북관광홍보사절단 21명(도5, 시군5, 공연단9, 업체1)을 파견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었다.

주요 홍보활동으로 4. 28일 오전 11시에 주대만한국대사, 한국관광공사타이페이지사장, 한국무역관타이페이지사장, 대만여유휴가협회이사장 및 언론사, 여행사 관계자 등 50여명의 대만현지 주요인사들을 초청하여 경상북도대만관광홍보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방송, 신문, 저널지 등 다각적으로 경북관광을 홍보하였다.

이어 14:00부터 21:00까지 대만시내 시민광장에서 11개시군의 지역특산품을 참가하여 경상북도농특산품전시회를 개최하여 안동하회탈춤놀이공연, 시음시식코너운영, 홍보물 배포 등 대만현지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였다.

저녁 19:00부터는 여행사, 언론사 관계자 등 관광여론 형성 주요인사 150명을 초청, 전략적인 경북관광상품을 홍보·마케팅하고 대만관광객 경북유치를 위한 인적네트웤을 구축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앞으로 녹색관광이 각광받는 시대가 도래, 경북도는 백두대간, 낙동강, 동해안 등 최적의 녹색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기에 무한한 경쟁력과 잠재력이 있다. 이러한 관광자원들을 최대한 개발하고 한국관광공사해외지사 및 경상북도해외관광홍보사무소 등 해외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경북관광을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켜 경북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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