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박창교)은 중소기업 정보화의 현주소를 살펴봄과 동시에 그간의 수준향상 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2009년 중소기업 정보화 수준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보화 수준평가’란 국내 중소기업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IT인프라구축정도, 활용도 등을 업종별·규모별로 측정, 평가하는 제도이다.

조사방법은 직접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중소기업 사정에 따라 팩스 및 전화조사도 병행 실시하며, 제조업을 포함한 7개 업종(제조업, 건설업, 도·소매업, 운수업, 방송통신 및 정보산업, 재생 및 환경 관련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에 대해 실시한다.

금번 조사의 특징은 한국산업표준분류 9차 개정에 따른 신규 업종분류를 반영함과 동시에, 최근 국내외적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재생 및 환경관련업(환경산업 반영),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지식산업 반영)에 대한 조사도 추가 실시된다는 점이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모든 중소기업에게는 조사 완료 후 자사의 정보화수준 진단과 함께 향후 정보화 추진계획 수립 및 투자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화 진단리포트(e-Report)”와 2010년 정보화지원사업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6월부터 9월까지 수준평가를 실시하고 12월말에 조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2009 중소기업 정보화 수준평가’개요는 다음과 같다.

◦ 조사기간 : 2009. 6. 15 ~ 9. 15
◦ 조사대상 : 4,500개(5인 이상 중소기업 4,000개, 대기업 500개)
◦ 조사방법 : 개별업체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
◦ 주관기관 : 중소기업청·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 조사기관 : 한국신용평가정보(주)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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