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종합건설소에 따르면 현재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하고 있는 사업소 청사가 예산군으로 이전, 15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2월 충남개발공사 출범 방문 기자간담회시 홍성군에 개발공사가 설립되는 점을 감안 홍성·예산 각 지역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예산에 종합건설사업소 청사 이전계획을 밝히고, 그 해 10월에 청사이전 대상지를 확정했다.
동 공사는 서산시 소재 신성종합건설(주) 대표이사 김택민을 시공사로 하여 2년간에 걸쳐 2010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전 청사 위치는 예산군 예산읍 대회리 113번지 일원(37,923㎡) 이며, 건축연면적 2,910㎡로 본관과 시험동 2동을 건설한다.
동 공사에는 총 공사비 130억7천1백만원이(공사비 7,300 보상비 5,771) 투입된다.
특히, 이전 사업소는 32호 국도변에 접해 있는 바 건축물 배면이 단조롭지 않도록 ㄷ자 형태로 변화를 주어 국도변에서의 정면성을 부여하면서 경관조명 및 상징물 등을 설치하여 국도를 왕래하는 주민들에게 미적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사업소 관계자는 “동 청사 이전에 따라 국도를 담당하는 대전국토관리청 산하 예산국도유지사무소와 인접하게 되어 업무의 연계성과 효율성 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청사 신축 위치가 예산 기존 시가지 지역으로 기존 시가지 공동화 방지 및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욱이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215m정도 확·포장하여 청사진입도로를 사용하므로 지역 발전도 앞당기면서 주변지역에 대한 개발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종합건설사업소는 도 산하기관으로 도로, 교량, 하천, 건축공사 및 건설공사의 품질관리를 시행하는 기관으로 총 55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동 사업소 이전에 따라 충남도에 소재하고 있지 않은 보건환경연구원 등도 잇따라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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