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인재양성사업’은 지역 선도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며,총사업비 5천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동 사업은 대학교육, 취업, 장학제도, 연구사업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대학 뿐만아니라, 우리 道에서도 지역대학과 상호협력 및 사업비 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선정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대학은 5년간(’09년~’13년) 매년 50억원씩 250억원을 집중 지원받아 충청권 선도 산업 인재양성 사업에 나서게 되며, 이에 따라 ▲한국기술교육대‘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인재양성센터’▲호서대‘충청권 New-IT 선도인재양성센터’ ▲순천향대‘SCH 의약바이오 인재양성센터’가 사업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인재양성사업을 매개로 지방대학·산업체·지역연구소·道가 연계되어 맞춤형 인재양성 기반 및 기업 기반의 창의적 교육·연구시스템 구축하고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산업현장과 즉시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지역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 사업은 선도 산업별로 1~2개 대학, 전국 6개 광역경제권에서 19개 대학, 20개 센터가 선정됐는데 충청권에서 4개 대학이 선정, 그 중 도내 3개 대학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인재양성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6개 광역경제권에서 충청(의약바이오, new IT산업), 호남(신재생에너지, 친환경부품소재산업), 동남(수송기계, 융합부품소재산업), 대경(IT융복합, 그린에너지산업), 강원(의료융합, 의료관광산업), 제주권(물산업, 관광레져산업)으로 구분하여 지원되는 사업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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