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완구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지역국회의원, 도내 시장·군수와 각급 기관·단체장, 도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하여 도청이전 신도시의 역사적인 출발을 축하할 계획이다.
지난 2006년 2월 도청이전 예정지 지정이후 2008년 2월 제정된 도청이전특별법을 근간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사업은, 인근 홍성·예산군과 현지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하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이 진행되어 금년 3월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공사를 착수하게 되는 것이다.
금번 기공식은 전 충남도민의 기대와 참여를 모아 대전의 품을 벗어나 충남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환황해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대역사의 장정을 이루는 역사적 의의가 있다.
특히, 본 행사의 절정을 이룰 합토식을 통해 도내 16개 시군의 흙을 담아 전 도민이 성공적인 신도시 건설을 기원함으로써, 신도시가 도민의 화합과 각 시군의 상생과 균형을 선도하여 국토의 중추적 거점이 되는 핵심 사업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계획이다.
앞으로 도청이전 신도시는 2020년 인구 10만명이 살아가는 복합기능의 자족도시로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명품도시로 개발된다.
‘충남의 신성장 동력 창출 및 균형발전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개발 컨셉으로 LINK CITY로 설정하고,
- 통합연결도시(Linkage city)
- 첨단산업중심의 지역혁신도시(Innovation city)
-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도시(Nature city)
- 지식기반도시(Knowledge city)
전신주, 육교, 쓰레기, 담장, 입식광고판이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창출하는 5無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청사는 2012년 12월 준공되어 현지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인근 주민들은 도청이전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도청이 이전하는 2012년이면 도민의 생활권 형성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며, 특히, 도청을 찾는 도민들의 대전 방문이 홍성·예산 방문으로 바뀌게 되고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가 탄생되어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청이전사업이 차질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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