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임신초기 임신인 줄 모르고 약물복용을 했을 때 태아기형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으로 인해 과도한 인공유산으로까지 이어지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 이하 ‘안전평가원’)은 임신 중 약물 복용으로 인한 지나친 불안감과 그에 따른 과도한 인공유산 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임신 초기 약물 복용 및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산부인과 전문의를 비롯한 관련 연구자에게 교육하고자 6월 14일 관동의대 제일병원 및 생식발생독성연구회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심포지엄은‘2009 생식발생독성 및 마더리스크 프로그램의 최신동향’이라는 주제로, 임신 중 약물복용 사례 및 상담, 선천성 기형, 아토피질환과 관련되는 면역독성,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와 관련된 신경독성 등 국내·외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내용이 소개될 예정으로 임신 중 약물 복용 및 후세대 안전성과 관련한 실질적이고 깊이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전평가원 김승희 원장은 심포지엄의 취지와 기대효과에 대하여 “이번 행사는 임신 중 약물 복용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출산 및 과도한 인공유산 예방 등에 도움을 주고자 준비하였으며,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 극복에도 작으나마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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