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복지재단(대표 이성규)은 <서울시 노인일자리사업 우수프로그램 운영사례집>을 발간하고, 6월 15일(월) 오전 10시 서울시내 노인일자리 사업수행기관 종사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보급설명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서울시청 별관 후생동 4층 강당.

이날 보급설명회에서 배포되는 운영사례집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08년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의 ‘온누리 복지도우미 파견사업’을 비롯하여 서울시내 복지기관에서 실시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우수프로그램 16개의 운영사례를 엮은 것이다.

서울시내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하는 복지기관은 2008년 12월말 현재 251개소(337개 사업)인데,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3월 서울시의 의뢰를 받아 엄정한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프로그램 16개를 선정한 바 있다.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서울시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의 온누리복지도우미파견사업 외에 △송파시니어파수대(송파노인종합복지관) △EM활용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상계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놀이터지킴이(노원노인종합복지관) △배꽃어린이집 강사파견사업(중랑노인종합복지관) △숲생태해설사업 “풀꽃소리”(관악시니어클럽) △노인강사 파견사업(송파노인종합복지관) △복지도우미 노노케어사업(마포노인종합복지관) △부적응 아동을 위한 어르신멘토 운용사업(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복지도우미사업(송파노인종합복지관) △카페테리아사업(용산노인종합복지관) △행복가게(용산노인종합복지관) △노원시니어지하철택배(노원노인종합복지관) △실버크린 깔끄미박사 청소사업단(마포노인종합복지관) △시험감독관 파견사업(강남시니어클럽) △경비원 파견사업(약수노인종합복지관) 등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차에 걸친 현장전문가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위원 최종심의제를 도입하는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프로그램 16개를 선정하였으며, 부진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제출하여 서울시의 노인일자리사업 정책이 발전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했다.

15일 열리는 보급설명회는 노인일자리사업 우수프로그램 수행 기관들의 운영사례를 엮은 사례집 배포, 평가결과 공유, 사업 유형별(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우수프로그램의 운영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노인일자리사업 우수프로그램 운영사례집> 책자는 15일 보급설명회 현장에서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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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재단 심사평가부
심영훈
2011-0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