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 영양군 공설운동장에서 지역의 보건·의료관계자, 자원봉사자,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보건의 날 기념식과 함께 영양군민 건강축제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에서는 제57회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의 건강증진 의식을 고취하고 건강생활실천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이를 소중하게 (Make every mother and child count)" 라는 보건의 날 주제를 정하여 영양에서 제3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영양군민 건강축제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가진다.

이날 제3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보건사업 및 건강생활실천운동 확산에 기여 한 공이 큰 우수기관과 유공민간인 및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과 이의근도지사의 기념사 등으로 이어진다.

또한 건강한 어머니와 어린이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건강하자 날마다󰡑라는 영양군민합창단의 보건의 노래 합창이 있다.

이어서 영양군민 건강축제행사가 이어진다. 건강축제 행사에는 도지사의 축하 메세지 낭독과 축포 점화식 등이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기관표창으로는 경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문경시, 영양군, 칠곡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 김천시, 의성군, 고령군이 모범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패와 부상을 받고, 2004년도 울릉군민의 숙원사업인 보건의료원 준공에 공이 큰 울릉군이 특별상을 수상한다.

개인으로는 영남대 의과대학에 재직하면서 경상북도 보건사업에 남달리 관심을 가지고 열정을 쏟아오 강복수교수(남, 61세)가 대통령 표창, 지역사회보건사업에 공이 많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우광 사무국장(남, 52세) 등 112명(민간인 30, 공무원 82)이 정부 및 도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한 편 영양군민 건강축제에는 기념식에 이은 식전행사와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대회가 영양군민 1천여명이 참석하여 4.5km를 걷게 된다.

또한 각읍면 어르신 9개 팀이 참여하는 어르신체조경연대회가 있고 건강한 영양인 선발대회도 함께 개최한다.

올해 보건의 날 주제는“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이를 소중하게 (Make every mother and child count)" 로 정하고 세계인이 모두가 저출산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였으며, 저출산은 인구의 고령화를 빠른 속도로 진행시켜 생산가능 인구감소와 노년 부양비를 증가시켜 국가 성장력 저하 및 사회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미 우리도 8개군 지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실정으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하며, 출산을 기피하게 되는 여러 원인을 찾아 다각적이고 종합대책이 필요한 시점에 보건의 날 주제도 모자보건으로 정하였다. 즉 보육시설 확충, 자녀양육비 및 교육비 지원, 산·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확대, 가정·직장에서의 양성 평등문화 확산, 가족과 자녀에 대한 사회적 가치 증대 등에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상북도는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과 장수하고자 하는 도민의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도민보건향상을 위해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보건증진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의료분야에 421억(22%)투자하면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간다.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시설·장비 현대화사업에 150억을 투자하여 농어촌보건의료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며, 도민의 평생건강관리체계의 구축을 위해 희귀난치성질환 등 “신종 질환 예방사업”과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과 암검진사업에 이어 치료비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등 소외,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돌보아 주는 방문보건사업의 활성화, 물리치료실, 한방진료실 설치 운영하는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종 전염병의 발병과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소독, 조기예방접종 등 전염병 예방관리체계 구축 및 과학화로 전염병으로부터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나가고 아울러 보건의료행정의 소비자인 도민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건강하게 장수하고자 하는 도민의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종전의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건강증진서비스를 전화한 보건행정서비스를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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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위생과 김윤수 과장 053) 950-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