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의 대부분이 특수학교나 일부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의 종결 후 전문화된 교육과의 단절로 지역사회와는 격리되고 그로 인한 사회성의 결여로 또 다른 생활영역의 발달을 저해하는 퇴행의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는 현실에서 언제나 약자일 수밖에 없는 이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부산시와 장애인부모회가 마련한 자리.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아동을 가진 부모들이 장애인 자녀의 사회성 향상, 부모들의 적극적 사고와 일반인들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장애인 부모들의 정보교환과 사회의 편견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사회적 기능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6. 16) 행사는 그동안 장애인복지와 교육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 표창과 자원봉사자 감사패 수여와 장애학생 3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장한어버이 선발식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10시30분부터 사물놀이와 난타공연 군악대 연주 등 다양한 식전행사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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