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6월 한 달 클린코리아 공공근로인력을 활용하여 산지 진입로, 주요 등산로변, 약수터, 체육시설 등 산지 내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

최근 웰빙활동의 증가로 산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산지 내 묵은 쓰레기 수거를 통한 쾌적한 환경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한 것.

부산시는 클린코리아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주택가, 나대지, 이면도로의 묵은 쓰레기 수거를 완료하고, 산지정화에 나서게 됐다고 밝히고, 산림부서와 협의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과 등산로 및 계곡 가장자리 15m 범위내에서 집중적인 수거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지역주도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클린코리아 공공근로사업은 그동안 연인원 12,8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택가, 나대지, 이면도로, 농수로, 들녘 등의 묵은 쓰레기 1,140톤을 수거하였다.

한편, 부산시는 하계 휴가철인 7~8월에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7개 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피서지에 인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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