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선정 Global Top 후보전시회중 하나인 World IT Show는 IT강국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세계적 IT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무역협회 주도로 2008년부터‘Korea IT Show’,‘SEK’ 등 6개 전시회를 통합시켜 탄생한 ▲국내 최대 IT 전문전시회이자 중소 IT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를 지원하는 무역 전문전시회이다.
올해 전시회는‘녹색 IT를 위한 신융합 기술’이란 주제 아래 디지털정보가전 및 차세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는 물론 IPTV, DMB, 와이브로 등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선도하는 차세대 통신방송 융합서비스와 다양한 유비쿼터스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첨단 IT의 모든 것을 집중 조명하는 한편 친환경 융합 기술의 발전 방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국내 IT벤처기업과 국책연구기관에서 개발한 IT기술융합사례를 선보일‘G-TEK2009’과 전국의 우수 IT연구센터 연구개발 성과 및 산학협력 성공사례를 소개하는‘ITRC포럼’이 동시 개최되어 산.학.연 보유 IT 신기술 및 신제품들이 총출동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IT전시회로서의 위용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LG전자, KT, SK텔레콤, 퀄컴 등 세계적인 IT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그린컨버전스 기술을 뽑낼 예정인데, 삼성전자는 국내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크레스트솔라’, 옥수수전분이 함유된 바이오플라스틱을 적용한‘에코’휴대폰 등을 선보이는 한편 LG전자는 소비전력을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는‘LED TV’및 무선 LCD TV 등을 친환경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통합브랜드로 런칭한 KT는 유무선통신 통합상품인‘쿡앤쇼’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며 SK텔레콤은 고효율 광대역 통신망, USIM칩서비스 등 그린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World IT Show 2009는 첨단IT기술의 경연장이자 대규모 IT 마켓플레이스로서 전시회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한국무역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기간동안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목적으로 ▲1,000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여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들 바이어 중 가운데 ▲50여명의 유력바이어를 선정하여 국내기업 150개사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6월18일)가 별도로 준비되고 있어 최근 경제불황의 여파로 어려운 여건에 처한 국내 IT기업들의 해외마케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IT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ITRC포럼, 차세대 유망제품 기술이전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회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6/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은 Business day이며, 20일 마지막날은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입장이 허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www.worlditshow.co.kr)를 참조하거나 행사사무국(☏6000-52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it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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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컨벤션팀
김효상 과장
6000-5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