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체러팅 비치 리조트 미니클럽 레노베이션 기념 여름방학 가족 할인 패키지 선보여
정글과 비치가 있어 진정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는 평소 도심에서만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제대로 된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곳이다. 특히 클럽메드는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미니클럽을 자연친화적인 컨셉으로 레노베이션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녹색과 푸른색 등을 주로 사용해 새롭게 디자인된 체러팅 미니클럽은 잔디와 나무로 울창한 정글 가까이에 위치하면서 바다 쪽으로 더욱 확장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활한다는 컨셉을 잘 표현했다. 또한 레노베이션 컨셉에 맞추어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만지고 체험 할 수 있는 5가지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어떤 휴가지보다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자연 속에서 신나는 탐험을 즐기는 1)‘숲 속의 보물 찾기’ 는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는 거북이와 원숭이 등 5가지 이색 동물을 테마로 한 탐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숲 속의 보물’이라는 책을 보면서 리조트를 순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리조트 입구에 위치한 2)‘거북이 보호구역’에서는 거북이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하며 거북이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코끼리와 함께 수영을 하는 등 이색 체험을 하거나 정글에 살고 있는 곰, 사슴 등의 동물과 여러 종류의 꽃을 감상할 수 있는 3)‘미니 사파리’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식물과 동물 리스트가 들어 있는 탐험 팜플렛과 팜플렛 속 지도를 보며 리조트 근처의 정글과 숲 속을 돌아다니는 4)‘우림 탐험’ 역시 온몸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자연 체험뿐 아니라 온 가족을 위한 5)’쿠킹 클래스’도 선보인다. 매주 월, 목, 토요일 오후 3시 마다 유럽식, 중국식, 패스트리 세 종류의 클래스가 열려 온 가족이 함께 프렌치 쿠키를 만들거나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인 사테를 만들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자연 속 가족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여름방학 성수기인 6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지정일에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으로 즐길 수 있다. 6월은 성인 99만원부터, 7월은 109만원부터, 8월은 125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4~11세 어린이의 경우 동일 일정을 90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본 상품은 왕복항공권(공항세 포함), 안락한 객실, 뷔페와 오픈바 서비스, 다양한 레저 액티비티 등 편안한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이다.
클럽메드 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평소 도심 속 콘크리트 빌딩 속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이 휴가지에서만큼은 푸른 자연 속에서 뛰어 놀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러팅 비치 리조트 미니클럽 레노베이션을 실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며, “클럽메드는 가족 휴양객의 보다 편안하고 특별한 휴가를 위해 리조트 시설 업그레이드 및 차별화 된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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