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농업기술원 생활지도사 피정희(39세)씨가 주경야독의 노력으로 국가기술자격의 최고인 식품기술사에 합격하여 주위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3년 생활지도사 직에 투신한 이래 15년 이상 생활개선업무를 담당하면서 농촌여성과 호흡을 같이 하며 농촌여성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주고, 야간에는 책과 씨름하여 제87회 국가기술 자격시험에서 식품기술사에 최종합격 했다.

피정희 생활지도사는 지난 1992년 영양사 면허·한식조리사 자격과 2004년 식품기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또한 1995년에는 영어회화 G-TELP 자격을 취득하는 등 끝없는 학구열로 자기개발에 힘써 농촌생활개선 사업 추진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는 주위의 평을 받고 있다.

실례로 피정희 생활지도사는 지난 1995년도에 충주사과를 이용해 2종의 향토음식을 개발하여 식품특허 받은 바 있으며, 2007년도에는 충북향토음식 관광 상품 12종을 개발하여 12고을 향토 음식전을 개최하고, 2008년 한국관광총회시 충북향토음식전시회와 시식회 개최하여 주위로 부터 농식품 가공의 최고전문가로서의 명성을 얻고 있다.

1992년 서울여자대학교 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청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농촌관광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는 등 학구열이 높은 맹렬여성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피정희 지도사는 “그동안 학습을 통해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농촌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업과 농촌의 부전자원을 활용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 하겠다”며, “특히, 농촌에 전래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을 발굴하여 상품화하면 고부가치 농가소득원으로의 전망이 크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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