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선정 평가가 목전에 다가옴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도민역량 결집을 통해 반드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한다는 차원에서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이 함께 현장투어를 실시하기로 했다.
정우택 도지사는 6. 15(월) 청원군 부용면 갈산리의 중부내륙화물기지 공사현장을 방문, 향후 국가물류의 총집산지가 될 내륙화물기지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현황 청취와 근로자를 격려하는 현장체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예정지인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동하며, 이 자리에는 이승훈 정무부지사와 대부분의 도청 실국장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결의를 다짐으로써 국가유일의 생명과학단지인 오송단지가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한편 이 곳에는 오는 6월말경 평가단 실사에 대비하여 오송단지가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최적지임을 알리는 대규모 홍보물이 설치됨에 따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충북도에서는 이와 같은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평가 실사단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장투어단은 이어서 바로 인근에 위치한 6대 국책기관 이전 현장으로 이동하여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면서 국책기관이 오송 단지에 이전함으로써 오송은 명실상부한 국가유일의 생명과학단지로 발돋움하여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된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우택 도지사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중식을 배식하는 현장체험도 가질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근로자들이 흘린 땀의 방울방울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하는 숭고한 의미가 녹아있다는 의미를 전달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정우택 충청북도지사의 현장투어는 실사단과 평가단의 현지방문을 앞두고 유치예정지 현장의 작은 부분까지도 직접 세밀히 챙겨나감으로써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러한 현장투어를 가짐으로서 범도민적인 붐을 조성하여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성공이라는 과업을 완수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균형발전국
균형정책과장 김진형
043-220-3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