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지난 2월 착수한 시청 남문광장 녹지축 개선사업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늦어도 8월이면 시민의 품에 안길전망이다.

시는 음양오행의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계획된 보라매공원의 중앙부 잔디광장과 동·서쪽 봄의 숲과 가을의 숲은 잔디와 나무를 한창 식재하고 있으며, 6월 중 식재를 마무리하고, 잔디활착에 필요한 기간을 거친 8월 중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시는 남문광장과 보라매공원을 연계해 조성 중인 잔디광장의 이름을 시민을 대상으로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

12,350㎡ 규모의 잔디광장은 서울광장의 1.9배에 해당하는 넓이로, 도심 속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될 수 있는 상징적이고, 참신한 이름을 지을 방침이다.

현재 시청 남문광장은 석재타일이 모두 철거되고 잔디식재가 마무리된 상태로, 지난날 석재타일로 인해 발생했던 눈부심(햇빛반사) 등의 불편함은 완전히 사라지고 주변 소나무와 더불어 푸름이 더해가고 있다.

시청남문 앞의 대규모 녹지공간이 조성되면 시청사 20층에 마련된 하늘마당, 하늘도서관과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어,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이벤트 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시에서는 시청사 문화공간과 잔디광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려고 전담조직을 마련 하고 있어, 시민에게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대전시 관계자는 “봄에는 영산홍, 목련 등이 활짝 핀 봄의 숲에서, 가을에는 떡갈나무와 단풍나무가 우거진 가을의 숲에서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고, 봄부터 가을까지 푸른 잔디광장에서 여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명품공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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