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태풍, 홍수, 폭설 등 풍수해로 인한 주택이나 온실, 축사 시설물에 대하여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복구비의 90%까지 보장해주는 풍수해보험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정부가 보험료의 61%~68%를 지원(기초생활수급자는 94%)하는 정책보험으로 소방방재청과 약정 체결한 민영보험사(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풍수해보험의 장점은 정부로부터 무상 지원받는 재난지원금(피해복구비 기준 30~35%) 보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3배정도(피해 복구비 기준 90%)더 보상을 받는 것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 호우기간에 대비해 단체보험계약 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주택에 한해 보험에 가입 할 경우, 본인 부담분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풍수해보험사업은 현행, 재난 피해에 대한 정부의 무상지원제도가 한정된 국가재정 여건 등으로 피해주민의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그간 수년간의 연구 검토 끝에 ‘06년 3월 풍수해보험법이 제정되었다.

또 지난 ’06. 5월부터 ‘08. 3월까지 주택, 온실, 축사에 대한 시범사업을 거쳐 ’08년 4월부터 전국 시·군·구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재난피해자에 대한 일정부분 책임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선진형 방재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풍수해보험 가입절차 등 문의사항은 시청 방재과(042-600-3728)와 각 구청 재난관련부서,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알 수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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