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를 맞이하면서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1부에는 ‘도시재생과 공간문화’라는 제목으로 서울역사박물관 강홍빈 관장의 주제발표와, 일본의 사례, 기존 공간문화대상 수상지의 사례발표가 있으며, 2부 패널 토의에서는 한양대학교 최종현교수가 좌장을 맡아 공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이야기 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일상생활속의 공간을 주민과 더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아름답고 쾌적하게 개선한 사례를 발굴하여, 이를 격려하고 널리 알리고자 제정된 시상제도이다. 2008년도 대통령상에 “포항 중앙시장”, 국무총리상에 “광주 금남로 근린공원”을 시상대상으로 선정한 것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16곳에 공간문화대상을 시상하였다. 2009년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시상계획을 비롯하여 수상지 소개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홈페이지(www.goodplace.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시재생과 공간문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재생과 발전을 위한 보다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구서울역사를 비롯한 근대산업유산의 문화공간화, 대구 동성로와 안양시 만안구 등 여러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디자인 시범도시사업,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등 공간문화와 관련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 이 행사가 이러한 노력들을 총체적으로 조망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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