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내 정보화마을에서 운영되는 농어촌체험프로그램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농어촌 정보화마을이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마련, 유치원·초등학교 등 300여개 기관·단체에 집중 홍보를 통해 체험객을 유치한 결과 올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1억3천여만원의 수익(인터넷전자상거래액)을 올렸다.

이는 지난 한해동안 올린 수익(2억3천만원)의 57% 수준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7~8월 매출실적이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6월 현재 정보화마을에서 운영중인 체험프로그램은 광양 형제의병장마을의 매실 따고 엑기스 담그기, 천연염색체험, 나주 봉황황토마을의 누에랑 오디따기 체험, 감자캐기체험 등 6개시군 11개 마을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전남도는 7~8월에도 선상낚시체험, 개매기 체험 등 가족단위 체험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농어민들이 소득을 창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농어촌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 //tour.invil.com)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체험비는 1인당 3천원부터 5만원까지 체험 종류나 형태에 따라 다양하다.

문대원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그동안 도시민들에게 정보화마을을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이 바람직한 체험여행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이같은 체험상품이 농어민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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