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안전국장(장병원)이 오는 17일 대전 소재 대덕(신탄진)공단을 직접 방문, 정책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간담회는 충청지역 제약업소 현장방문 정책간담회로, 대전권 제약회사 공장장 모임인 ‘중부제약기술회’ (16개 회원사) 및 그 외의 충청권 모임인 ‘충북약우회’(23개 회원사) 등이 참여 한다.

특히, 이 자리는 ‘09.7.1.부터 시행되는 일반의약품 밸리데이션 실시와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원활한 제도시행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장으로 삼을 예정이다. 아울러 ‘10년부터 전면 의무화되는 원료의약품 및 공정 외 밸리데이션(제조지원설비·컴퓨터시스템·세척·시험법 밸리데이션 등) 실시에 대한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의 장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제출된 업계의 의견 등을 종합하여 자칫 혼선을 유발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세부적인 지침 등을 마련함으로써 업계의 혼동을 방지하여 순차적으로 실시되는 밸리데이션의 연착륙을 이끌고 국내 GMP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식약청은 이번 간담회를 포함하여 담당 공무원이 지역을 막론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 학계·업계 등 운영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시 행정구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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