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생명, 문화가 흐르는 강과 날씨”를 주제로 심명필 본부장(4대강살리기추진본부)을 초청하여,‘제2회 날씨 & Joy 포럼’을 6월 16일(화)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프라자호텔(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다.

기후변화로 인하여 호우와 가뭄 등 수문기상 정보가 국가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21세기에 예상되는 국가적 물부족 문제 해결 등 효과적인 치수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문기상 정보의 가치와 인식을 새롭게 조망해 보고자 이번 포럼이 추진되었다. 이번 포럼에서 언론·과학·문화·보건·경제 분야 등 각계 각층에서 총 8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여 의견교환과 더불어 자유로운 토론을 나누게 된다.

심 본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기후변화로 야기된 전 지구적 물 순환의 변화가 인류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음에 따라 우리사회도 21세기의 물 부족 문제에 대비하여 수자원 확보와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치수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수변공간을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치수의 선진화로 생명이 깨어나고 수변지역을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재창조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날씨 & Joy 포럼’을 통해 수문기상 정보의 활용도를 넓혀 ▲ 기후변화에 대비한 미래의 수문기상 정책방향 설정 ▲ 가뭄 및 홍수에 대비한 효율적 정책 수립 ▲ 수상 레저 등 수변 친수공간 마련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 수자원에 대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측면의 지식 정보 공유를 통해 수문기상정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기상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향후 관련분야의 정책수립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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