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12개 민간처리업소 중 3개 업체는 음폐수 보관용량을 초과하여 음식물 처리가 되지 않고 있으며, 나머지 9개 민간업체도 음폐수 보관용량이 80%이상 되고 있어, 이번주가 음식쓰레기 처리에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14일(일)에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쓰레기를 수거(115톤/일)처리하였으며, 특히 음식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월요일에 신천 하수병합처리장 풀가동에 따른 과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를 취했다.
또한 시는 이번주 음식물처리가 중단 될 업체가 더 늘어 날 것에 대비하여 6.16(화)부터 하루 60톤 정도를 소각장에서 처리 할 계획으로 있어 당분간은 음식쓰레기 처리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음식쓰레기 감량 노력이 없으면, 공공처리시설로는 음식물처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아래 공동주택 대표자협의회, 통·리장 및 부녀회 등을 비롯한 여성단체 등에 감량협조와 홍보물 배부 등 대시민 홍보를 통해 현재 일일 39t이 줄어 든 쓰레기를 110t까지 줄이는데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 자원순환과 서정길 과장은 민간처리업체에는 폐수보관시설 임시마련 등 최대한 음식쓰레기를 처리하도록 조치하였으며, 공공처리시설 처리량을 초과할 경우 달서천 하수처리장 내 임시 보관장소도 확보되어 있다면서 시민들이 음식쓰레기 배출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이나, 여름철 음식쓰레기 발생량이 증가되는 계절임으로 각 가정에서는 과일껍질은 최대한 말려 배출하고, 음식쓰레기가 아닌 것은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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