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미래 비전관’’을 2009년 6월 17일(수)부터 6월 20일(토)까지, 나흘간 한국종합전시장(COEX) 대서양홀에서 열리는‘월드IT쇼 2009(WIS)’를 통해 선보인다.
‘월드IT쇼 2009(WIS)’는 지난해까지 IT 중심의 전시회였다면,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참여하여 IT와 콘텐츠가 만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 총 1000여개에 이르는 IT 및 콘텐츠 관련 업체들이 참가할 계획이다.
<WIS 2009 행사 개요>
ㅇ 목적 : 국내 IT, 콘텐츠산업 글로벌 리더쉽 강화 및 수출활성화
ㅇ 기간/장소 : ‘09.6.17(수)~6.20(토) 4일간/코엑스 Hall 1층 및 3층
ㅇ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ㅇ 주관 : 전자신문, 한국경제신문, 한국무역협회 등
ㅇ 행사내용 : 통신, 멀티미디어 기기, 디지털콘텐츠 전시 및 세미나, 컨퍼런스 등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그동안 콘텐츠 5대 강국 실현을 위하여 디지털 콘텐츠 산업진흥과 문화기술 R&D투자를 중점 추진하여 오고 있다.
디지털콘텐츠 산업진흥을 위해 금년 ‘디지털콘텐츠 가치사슬 연계 강화’사업 에 총 5개 과제를 선정하여 48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성장 동력산업인 가상세계, 가상현실, CG, 양방향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차세대 융합형콘텐츠 4개 분야에 26개 과제를 선정하고 총 145억원 규모의 예산지원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이러한 지원사업은 전략적인 차원에서 콘텐츠/SW·네트워크/단말기간 가치사슬연계를 통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견인해 왔으며, 융합형콘텐츠의 다양한 Biz모델 개발촉진을 통한 신 시장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적 차원에서 문화기술 R&D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08년 404억원→’09년 674억원, 67%증액)하여 콘텐츠 산업이 녹색성장을 주도할 핵심으로 확고히 자리잡 을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형 첨단 게임, 차세대 영상·뉴미디어, 가상현실, 창작·공연·전시, 차세대 융·복합 콘텐츠, 공공문화 등 문화기술 6대 핵심전략 분야에 대한 R&D 과제 66개를 선정, 집중 지원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R&D결과물이 국내 산업계에 원활하게 기술이전이 될 수 있도록 기술확산/보급/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가상 페인팅 훈련, 게임 인공지능기술 등 DC핵심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향후 6대 핵심전략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프로세스 혁신 등 콘텐츠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로 R&D 영역을 확대하여 ‘12년까지 문화기술 R&D 예산을 국가R&D 예산의 2% 수준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금번 WIS2009에 전시되는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미래 비전관’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의 디지털콘텐츠 지원결과로서 나온 사례로 신시장 비전관, 융합콘텐츠 비전관, 지역문화산업 홍보관, 디지털영상 시연관, 첨단콘텐츠 시연관 등 총 5개의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된다.
‘신시장 비전관’에는 삼성전자(주)와 이노디스외 6개사가 공동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DTV 연계게임’ 및 (주)LG CNS와 한글과 컴퓨터 등 3개사가 추진한 ‘학습 단말기 연계 u러닝 콘텐츠’, 디지털콘텐츠(DC) 대상 수상작들이 전시된다.
또한 유선인터넷에서만 구현되던 웹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국제 웹 표준 기반의 유무선 통합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단말기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모바일 OK시범사업도 선보인다.
‘융합콘텐츠 비전관’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게임 AI 기술 및 실시간 물리기술’, ‘디지털영상 제작기술’, ‘실감 및 가상체험 학습시스템’, ‘휴대폰 사용성 평가 시스템’과 (주)골프존에서 개발한 ‘가상현실 도시골프’, (주)제넥스웨이브가 개발한 ‘I-Dance 시스템’이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제주, 강원, 충남, 전주, 청주 등 총 5개 지역 진흥원이 참가하는 ‘지역문화산업 홍보관’은 각 지방 특유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디지털콘텐츠화한 전시물들이 참관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첨단콘텐츠 시연관’에서는 차세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상현실 특수영상 시연관을 마련하여 ‘헨젤과 그레텔’, ‘해님달님’, ‘도깨비’ 등 총 3편의 3D/4D 영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디지털영상 시연관’에서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차세대 영화, 방송,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영상물이 상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본 행사가 디지털 융복합 환경변화를 맞이하여 IT기기와 콘텐츠 간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나아가 우리 콘텐츠 기업들의 비즈니스 역량강화와 해외진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