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새로일하기센터’ 22개소 추가지정
현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양 부처가 공동으로 출산, 육아 부담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희망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50개소를 지정·운영 중에 있다.
구직희망 여성은 맞춤형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직장 적응을 위한 인턴취업,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하는 새일센터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총 99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누구나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 균형적으로 지정하였다.
새일센터 지정기관은 지난 5월에 시·도별로 공모기관을 접수받아 시·도에서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지자체별로 추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추천된 31개 기관을 대상으로 노동부와 공동으로 여성인력개발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2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지정기관 심사는 신청기관의 운영 능력, 취업지원 실적, 교육훈련과정의 취업 연계성, 사업계획서의 창의성 등을 토대로 지역별 일자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22개소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희망여성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가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번 추경예산은 증가하는 실직여성에 대한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예산, 직장적응지원을 위한 주부인턴 확대 등의 예산이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주부인턴 인원이 당초 1,000명에서 3,880명으로 확대되고, 찾아가는 취업서비스 제공을 위한 취업설계사 110명이 추가로 채용될 계획이다.
한편,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예산 50억원이 별도로 지원됨으로써 3,550명 이상 구직희망여성에게 무료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제공할 예정이다.
직업교육 훈련과정은 6월말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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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경력단절여성지원과
과장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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