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이영희 노동부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16일(화) 오전 10시 문화분야 사회적기업 ‘노리단’(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사회적기업이 가사간병, 도시락 지원, 재활용 사업 등의 분야에 쏠려 있었던 것에 반해 최근들어 문화분야에서도 사회적기업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재 244개의 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가운데 문화 관련 분야는 12곳에 불과해, 노동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분야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하여 공동 협력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문화예술분야로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일자리에 대한 새로운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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