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은 환경과 에너지란 두 컨셉의 공통분모를 도출해 낸 전국 유일의 테마전시회로 2007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2009년 9월 제3회째 개최될 계획으로 있으며, 부산시에서는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기업 생산활동이 위축되는 분위기 속에서 기업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베트남 하노이전시회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베트남 하노이 전시회는 6월 18~21일까지(4일간) 총 70개사 160부스(한국 25개사 50부스)의 규모로 개최되며, 베트남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중국시장에 버금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흥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우리나라 기업의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기술을 홍보하고 수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활용 될 것이다.
시에서는 이번 전시회 추진을 위하여 지난해 12월부터 부산시와 하노이 인민위원회간 공동개최 협약을 맺고, 에너지 산업분야의 참가업체 유치활동을 시작하여 왔으며,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27개사 51개 부스의 참가신청을 조기에 확정하여 현지 부스전시 설치를 완료한 상태다.
금회 하노이전시회에서는 부산시 이용호 환경국장을 단장으로 벡스코 김수익 대표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가하며, 베트남에서는 응우엔 테 타오(Nguyen The Thao) 하노이시장과 베트남 정부 무역투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전시회에 대한 상호교류와 협력분야를 모색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참가업체의 해외 홍보와 수출계약 등을 위하여 베트남 한국대사관과 KOTRA 하노이지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맞춤형 수출 상담회 및 현지 설명회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한국기업의 진출을 깊이 있게 살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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