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4계절 오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주제로 올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관광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방향 등을 소개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010~2012한국방문의 해 사업 중에 PIFF 기간 동안 배용준, 최지우 등 유명연예인이 출연한 영화를 모아 별도로 상영하는 PIFF Night 사업과 PIFF 및 불꽃축제와 연계한 맥주축제, 모피 및 란제리쇼, 각국 대사로 구성된 벤드공연 사업 등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설명과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부산시 여행업 관계자도 “현재의 원화, 환율 상승은 위기이자 기회로 부산관광에 대한 일본 및 동남아시아 관광업계의 관심이 높고 수도권 대안 관광지로 부산지역이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부산시와의 협조체제를 공고히 해 올해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가는데 관광업계가 앞장설 것이다.”고 밝히고 있으며, 또 다른 관광 관련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장벽과 비싼 가격을 가장 큰 불편요인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 자유토론을 통하여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구체적인 원인들에 대한 분석과 개선대책을 요구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개최되는 워크숍시 드러나는 부산관광의 문제점과 실태 분석을 토대로 관광객 유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수립과 적극적인 대응전략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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