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는 수확기에 쌀의 품질과 생산수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내기가 끝난 논에 본논 초기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6월중 본논관리 핵심과제를 제시하고 실천을 당부했다.

먼저 모내는 날 모상자에서 약제처리를 하지 못한 농가는 벼 물바구미가 논두렁에서 논으로 이동하는 모낸 후 10일에서 15일 사이 벼 물바구미를 비롯하여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애멸구, 잎 도열병을 적정 약제를 사용하여 한번에 방제해야 한다.

벼 물바구미는 5월에는 성충으로 벼 잎을 가해하고, 6월 하순부터는 유충이 벼 뿌리를 잘라서 벼의 성장과 새끼치기를 저해하여 많은 피해를 주며 줄무늬잎마름병은 애멸구가 벼 잎을 빨아먹는 과정에서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한번 걸리면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본답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근래에는 논에 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높은 올방개, 벗풀 등 잡초들이 우점하여 본논 초기에 방제를 못할 경우 상당한 정도의 쌀 수량감소와 쌀 품질저하를 초래하므로 늦어도 모낸 후 35일 이전에는 적합한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하여야 한다.

그리고 모낸 후 12일에서 14일 사이에는 논 10a당 요소비료 4kg의 가지거름을 주어 이삭을 만들 수 있는 줄기가 많이 분얼할 수 있도록 시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울산 쌀 생산을 위한 홍보 리플릿 제작 배부 및 병해충 발생시 유관기관 및 농업인에게 신속하게 전파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병해충 순회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담당(☏229-5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농업기술센터
052-229-5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