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자동화사업본부(자동화사업본부장 은민수 부사장, www.siemens.co.kr/automation)는 금일,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7일까지 13일간 서울을 비롯한 전국 8대 도시에서 자사 통합자동화 솔루션의 설명회인 “지멘스 이노베이션 투어 2009 (Siemens Innovation Tour 2009)”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지역별로 특성화된 산업 군에 맞춰 공장자동화(FA)와 공정자동화(PA)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개별 진행되며, 공장자동화 분야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임베디드 및 마이크로 컨트롤러 솔루션을, 공정자동화 분야에서는 분산제어시스템인 PCS7의 신기능을 바탕으로 한 통합 자동화(TIA)의 생산성 향상 및 전력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한 에너지 사용의 최적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산업자동화는 적용되는 산업 군에 따라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과 공정자동화(Process Automation) 등 2개 분야로 나눌 수 있다. 공정자동화 산업 군은 화학 및 제철등과 같이 항상 지속되는 공정을 멈추지 않고 가동해야 하는 산업 군이 해당되며, 이와 반대로 중간에 공장 가동을 멈춰도 무방한 산업군인 자동차, 식 음료 등은 공장자동화 산업 군에 해당한다. 이런 산업 군은 지역마다 다르게 분포돼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춰 설명회를 2개 부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각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현장에 보다 밀착화된 최신 기술 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세부 설명 내용은 공장자동화 분야에서는 컨트롤러 Simatic S7 PLC와 임베디드 컨트롤러, 산업용 이더넷/ 프로피넷 기반의 무선 통신, 비용 절감형 HMI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공정자동화 분야에서는 분산제어시스템 PCS7, 산업용 네트워크 및 공정 장치, 전력 사용 효율화를 위한 모니터링 기능 통합 방안, 공정 안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지멘스 자동화사업본부장인 은민수 부사장은 “자동화 솔루션은 각 산업 군과 현장의 특수한 사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밖에 없다. 이를 위해 지멘스는 이미 공장자동화와 공정자동화 제품 군으로 나누어 각 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각 제품군별 고객사의 특화된 수요에 맞춰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현장의 기술지원 요구를 보다 충실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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