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수원(원장 임덕수)은 ‘전통기예능인 양성과정’의 ‘한옥고건축’ 및 ‘전통금속공예’ 분야 교육생을 6월 16일(화)부터 30일(화)까지 15일간 모집한다.

‘한옥고건축’ 분야 교육은 이론과 실기능력을 겸비한 현장실무 전문인 양성을 목적으로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회장 최기영)와 협력하여 무형문화재 보유자, 명장 등 당해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대목·소목·석장·와장·단청 등 5개 분야에서 총 23명 내외이며, 18세 이상 35세 이하의 한옥고건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한옥고건축’ 분야 교육은 2년 과정(실기 20개월, 이론 4개월)으로 진행되고, 실기교육은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 등의 사업현장에 위탁하여 실시하며 실기교육비는 무료이다. 또한, 현장실습 시 교육생에게는 숙식 제공과 함께 1일 30,000원을 지급하고, 동 과정 수료자에게는 해당 사업장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금속공예’ 분야 교육은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로, 금속분야 무형문화재 전수자(전수교육조교, 이수자, 전수장학생 등) 및 관련분야 경력자 또는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금속 분야 무형문화재 전승자 및 관련분야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이론교육을 중심으로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문화연수원은 전통 기예능 및 문화재 수리·복원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전통기예능인 양성과정’은 단절 위기 등 어려운 현실에 처한 전통 기·예능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소수정예의 교육생에게 실기교육 위주의 체계적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는, 전통문화연수원의 핵심교육과정 중 하나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통기예능인 양성과정’은 기존의 ‘전통회화·지류의 모사 및 수리·복원’, ‘전통목칠공예’ 분야와 함께 앞으로 관련분야 전공자 및 종사자들에게 심도 있고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교육생 모집요강은 한국전통문화학교 홈페이지(www.nuch.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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