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 허용석)에 따르면, (주)삼성전자는 관세청 추천을 통하여 세계관세기구(사무총장 쿠니오 미꾸리야) 최고위급 민간자문그룹(WCO PSCG : Private Sector Consultive Group)에 우리업체 최초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WCO 민간자문그룹은 마이크로스프트, IBM, 보잉사, 화이자 등 글로벌 기업과 국제항공운송협회, 국제상공회의소, 세계해운협회 등 30개 업체 및 협회가 제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동 자문그룹은 2001년 9.11 테러 이후, 세계 각국이 무역안전을 이유로 관세 및 비관세장벽을 강화하자, 제조, 수출입물류, IT업계 등 글로벌 민간업계를 대표하여 이에 대한 대안 제시하고, 각국 정부당국자를 설득하는 등 세계 교역량 확대를 위하여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작년 11월 미국발 금융위기가 실물경기로 전이, 세계 각국의 무역량이 감소하고 일부 국가가 보호무역주의를 취하자, 이에 대한 우려를 표시 하면서, 무역원활화 및 자유화 정책지속이 세계경기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관세청은 금년 6월21일부터 (주)삼성전자가 WCO 최고위급 민간자문그룹에 정규 멤버로 진출함으로써, 전 세계 관세행정 최고책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식 및 비공식 채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세계경제위기, 무역안전 및 원활화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녹색성장 등 향후 논의될 주요 이슈에 우리 정부와 업계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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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교역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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