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현행 불합리한 개인서비스요금 구조를 개선하여 지방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도는 현재 김밥, 라면, 칼국수 등 1만원이하 개인서비스요금의 경우 100원정도 인상요인이 발생해도 업소에서는 현금거래의 편리성에 기인 500원 단위로 과다하게 인상분을 반영해 결과적으로 소비자 물가인상으로 이어지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체크, 신용카드 등 플라스틱머니 활용을 적극 권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1인 1플라스틱머니 갖기 운동전개(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 ▲플라스틱머니 이용 소비문화 조성(교육 및 홍보) ▲플라스틱머니 이용자 및 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포인트 적립, 수수료 인하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道 관계자는 “금번 시책 추진으로 불합리한 개인서비스 요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소비자 물가상승을 억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아울러 물가안정은 소비자들의 협조와 실천이 가장 중요한 만큼 도민과 소비자단체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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