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2009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로 659천건, 640억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 납부대상자는 2009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지난해 1기분 자동차세 65만4천건, 569억원 보다 71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도내 등록차량은 77만5천대로, 승용차 53만4천대, 승합차 5만천대, 화물차 18만8천대, 특수차 2천대이며 이중 금년 1월과 3월에 미리납부한 차량 7만6천대와 비과세・면제 차량 4만대는 제외했다.

시·군별는 천안시가 174억원으로 가장 많고 아산시가 106억원, 당진군이 58억, 서산시 49억원이며, 청양군이 8억원으로 가장 적은 규모이다.

납부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고지서를 받지 못한 납세의무자는 가까운 충남도내 시군 및 읍면동에 연락하면 즉시 재발급 된다.

또한, 납부방법도 "자동이체, 인터넷지로, 인터넷뱅킹, 농협텔레뱅킹, 가상계좌“를 이용하면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 하게 납부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납기 연체시 가산금(3%)이 부과되는 만큼 기한내 납부하는 것이 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2007년 이전 등록된 차량을 소유한 납세자는 경과년수 2년 초과한 자동차에 대하여 매년 5%의 감산율을 적용받아(최고50%)전년보다 5% 줄어든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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