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내 주요 해운사(선사) CEO 초청 설명회에서는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한진해운, STX팬오션, SK해운, 글로비스 등 국내 10대 해운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침체에 다른 물동량 감소 등 항만경제의 위기해소 방안 및 애로·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또한, 평택항 현황 및 주요사업 소개와 평택항의 미래개발 전략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침체일로에 있는 물동량 증대방안 등 항만물류산업의 활성화 방안들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논의할 계획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평택항 물류활성화와 물동량 증대 등에 대한 많은 고견 및 도움을 요청하며 항만경제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국가경제의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데 경기도가 전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피력하고, 평택항 활성화와 항만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밝힌다.
또한, 서정호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세계로 향하는 평택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며 기업이 얻을 수 있는 물류비 절감과 다양한 인센티브, 종합물류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한 자유무역지역 등의 경쟁력을 적극 알려 평택항의 물동량 증대와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온힘을 쏟을 것”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평택항 배후단지(1단계)에 대한 6억불의 외국인투자유치 MOU체결 등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바탕으로 2·3단계 배후단지(3,051천㎡, 93만평)도 동시에 조기개발을 추진하고, 포승~평택선 산업철도 단계별 건설공사 계획을 전구간 일괄추진 방식으로 전환하여 철도를 연계한 화물운송시스템 조기 구축토록 정부에 건의하는 등 평택항을 동북아 물류 및 비즈니스 중심항만으로 육성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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