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금융 및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투자이민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해 18일 오후2시 하나은행 공항터미널지점에서 ‘2009 상반기 월드센터 금융 및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하나은행 월드센터 이준수 지점장과 리테일영업추진부 윤웅기 차장이 ‘환율 전망 및 외국환 거래규정’이란 주제로 급변하는 외환시장에 대한 전망과 외국환 송금 절차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미국 투자영주권 프로젝트에 대해 법무법인 한울의 박준원 변호사가 세미나를 진행한다. 무비자 시행에 따른 미국 이민시장의 변화와 투자영주권(EB-5)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뿐 아니라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정부 투자이민 16차 천연가스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하나은행 월드센터지점으로 사전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며, 예약 가능한 전화번호는 02-775-1111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최근 환율이 1200원대로 안정되면서 미국 투자이민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여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른 고객들의 궁금증을 제때에 해결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연락처

하나은행 월드센터지점
김뢰경 차장
02-77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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