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경기도 평택에서 샤브샤브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K씨는 지난해 9월부터 매출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금년 3월까지 적자를 면치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자영업컨설팅을 알게 되었고,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경영전반에 걸친 문제 진단은 물론 실행까지 포함된 심화컨설팅을 권유받았다.

K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컨설팅을 신청하였고, 전문 컨설턴트가 경영진단에서부터 인테리어, 메뉴개발에 이르기까지 문제점을 짚어주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어서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

“컨설팅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어요. 제가 어렵게 번 돈이 나도 모르게 졸졸 새는 줄 몰랐어요. 인테리어도 컨설턴트를 믿고 바꿨더니 다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듯 경영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을 통해 “자영업컨설팅지원사업”에 참여하여 해결할 수 있다.

컨설팅지원사업은 2006년에 시작하여 지원대상을 근로자 5인 미만의 생활형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자영업자, 업종전환자(폐업 포함) 및 예비창업자로 하고 있다.

컨설팅전문인력이 출장을 나와 자영업체의 매출증대 및 고객관리 방안 등 영업전략을 알려주고, 입지·상권분석 등을 통해 기존 및 예비사업자의 경영개선지원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업종전환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년의 경우 지원건수가 7,000건으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컨설팅 수진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금년도 자영업컨설팅 사업의 주요 특징은 일반 컨설팅(3일 현장방문)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차원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심화 컨설팅(10일 현장방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심화컨설팅은 실행중심의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수행분야가 서로 다른 2~4명의 전문컨설턴트가 팀을 이루어 컨설팅을 수행하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고객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마케팅·홍보, 인테리어 개선, 인터넷 쇼핑몰 구축 등의 분야에서 심화컨설팅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중소기업청에서는 컨설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국 주요도시(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에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 하였다.

신청은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www.sbdc.or.kr)에서 가까운 소상공인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부담 비용은 일반 컨설팅의 경우 5만원, 심화컨설팅의 경우 10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문의처 : 소상공인진흥원(042-363-7752~3)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 전화건 사람의 가장 가까운 지역 센터로 자동연결)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
주무관 박보근
042-481-8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