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도로명주소법 시행일인 4월 1일 이전에 도로명 주소사업을 추진한 지역 내의 2개 이상의 시·도 또는 2개 이상의 자치구에 걸쳐 있는 도로명 의견을 수렵한다.

이에 따라 시는 대전로, 혜천로 등 48개 도로망에 대한 정비 안에 대해 이달 22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비 안에는 광역도로망 중 동구 구도동 남대전 IC에서 대성삼거리, 가오동, 대전역, 오정동 오거리, 대화동, 읍내동 삼거리까지를 잇는 기존 가오동길, 인효로, 삼성로, 신탄진로?금산로 일부 구간을 통합해 도로명을 ‘대전로’ 로 변경 부여되는 것이다.

또 행정안전부에서 계룡로 구간을 구암역 부근에서 분절해 구암역 부근부터 계룡산 가는 시계까지의 구간을 ‘계룡산로’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나 시에서는 기존 도로명인 ‘계룡로’로 존치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계룡로’ 존치와 차선으로 ‘현충헌로’로 검토해 행정안전부에 의견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로망 정비 안에 대한 최종 결정은 새주소위원회 심의를 걸쳐 확정 되고, 후속적으로 확정된 도로망에 의해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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