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영등포역에 ‘철도벤처타워’ 신축을 위한 설계경기를 공모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철도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속적인 부대수익 창출을 위한 영등포역 철도벤처타워(가칭) 개발사업이 지난 5월 28일 이사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6월 16일부터 신축공사 설계경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지면적 2,739㎡, 연면적 15,800㎡에 지하3층·지상10층 규모로 신축될 철도벤처타워에는 아파트형공장·근린생활시설·지원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특히 이 사업부지는 영등포역구내 부지로 영등포공원과 연접돼 있어 쾌적하고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한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코레일은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개발여건과 어울리며, 공사의 자산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건축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공개경쟁에 의한 건축설계경기(현상설계) 공모를 추진하게 되었다.

설계경기 일정은 16일부터 설계경기 공모 및 참가등록을 하고, 7월 중 작품을 접수, 당선자를 결정하게 된다. 2009년 12월까지 건축설계를 완료, 2010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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