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디자인코리아 프로젝트’ 정책에 따라 도내에서도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 중에 있으며,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되는 전라북도 고유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자연자원을 최대한 보존활용하는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간관리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전라북도는 인문적, 지리적, 공간적, 물리적 현황분석을 바탕으로 ‘천년의 비상’ 전라북도에 걸맞는 비전을 제시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종합적인 기본구상과 구체적인 중장기 실천전략을 제시하여 지속가능한 공간관리를 담보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용역은 전라북도 전역을 권역별, 지역별, 구역별로 나누어 SWOT 분석을 통해 도가 나아갈 방향과 선도사업 등을 제시할 예정이며, 특히 동부권, 중부권, 서해권, 남부권 등 5개 권역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용역결과를 토대로 전문가들의 검토와 시민의견 수렴절차를 걸쳐 공공디자인 기본계획을 최종확정 한 뒤 2010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도로건설이나 택지개발 등 각종 공공개발사업이나 민간부분의 건축물 허가 승인 과정에서 심의기준으로 활용된다. 또한 공공디자인을 선도할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경관과 디자인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기본계획은 앞으로 천년의 비상을 위한 전북의 미래상을 반영하게 된다”며 “이 계획에 맞춰 각종 시설물과 건축물 등이 현재보다 아름답고 편리한 공간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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