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봄소식이 남녘에서 올라오고 있다. 봄소식을 찾아 시외로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대구시내와 가까운 곳에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생각 외로 많이 있다. 벌써 신천변에는 개나리가 한창이고 시내 곳곳에 목련이 활짝 피어 화사함을 자랑하고 있다.

화려하기로 이름난 벚꽃은 두류공원과, 앞산순환도로, 팔공산순환도로, 망우공원, 가창댐 주변, 비슬산 휴양림 진입도로 등에서 이번 주말쯤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의 대표적 봄꽃축제인 비슬산 참꽃제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예정이나 올봄 저온 기간이 길어 실제적인 참꽃의 개화는 축제기간이 끝나는 25일경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도 앞산순환도로의 이팝나무, 비슬산 휴양림 입구의 유채꽃 단지 등도 이 달 말쯤이면 만개하여 봄의 소식을 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5월초에 와룡산의 등산로를 산책하면 향긋한 아까시 꽃내음도 맡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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