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추진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하여 지식경제부의 차기 지역전략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식품기업의 오래된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총 42억원(국비 15, 도비 23, 민자 4)을 국내외 마케팅 강화에 집중투자하는 ‘LOHAS 식품산업 마케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기업의 체질 개선 및 매출 증대에 총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금년도에는 총 11억원(국비 4, 도비 6, 민자 1)을 투자할 계획이며,오는 ’09.6.26일까지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동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전북생물산업진흥원과 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 센터에 제반서류를 구비하여 해당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또한, ’09.6.23일에는 전북 생물산업진흥원에서 기업들의 사업참여를 돕기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세부 사업내용은 크게 국내 마케팅과 해외 마케팅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업은 소요비용의 30%정도만 부담하면 되고 사업에 따라서는 전액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먼저, 국내 마케팅 사업으로는 G마켓·옥션 등 인터넷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제품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제품개발·식품안전·유통지원·수출지원 등 전문가 자문단을 지원하는 마케팅 컨설팅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식품전시회 지원사업, 대형마트 입점지원사업, 기업홍보 지원사업 등 9개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내 마케팅 사업과 함께 도내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개척을 위해 해외 우수바이어를 초청하여 상품 구매상담을 지원하는 해외 바이어 초청지원사업과 해외 대형마트 입점 및 행사 지원, 해외비즈니스 지원 등 해외 대형마트 입점지원사업, 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지원사업 등 3개사업을 추진한다.
동북아시아의 식품 허브를 추진하고 있는 전라북도는 동 사업추진으로 도내 식품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경쟁력이 강화되어 기업매출증대로 이어지고, 나아가 도내 식품산업 활성화로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많이 유치되어 전라북도가 명실상부한 식품의 수도로 우뚝서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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