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월드베스트’ 분임조 등 총 51개 분임조가 참가하여 현장개선, 설비, 6시그마 등의 8개 분야에서 품질개선활동을 발표하게 되는데, 사내 품질경영활동은 과학적 접근방식을 조직에 도입해 균일된 품질의 제품생산과 불량률 최소화는 물론 제조원가와 크레임을 줄여나가는 혁신활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기업의 매출증대와 대외 경쟁력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품질경영혁신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현재 도내에는 1,018개 기업에 7,988개 분임조가 활동하고 있다.
분임조 발표대회에 앞서 개최된 개막식 행사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일등품질만이 중국·베트남 등과 같은 저가로 공략하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필수 수단이라고 강조하면서 여러분은 ‘품질한국’ 건설의 주역이며, 애국자이고 한국 경제성장의 숨은 일꾼으로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품질로 수출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출전한 분임조에 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줄 것과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서 반드시 6연패를 달성하여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여 줄 것도 당부했다.
또한, 품질경영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기업혁신활동이 우수한 우리산업(주)외 4개사에게 기업표창을 (주)중외제약 차장 민경준 외 9명에게는 개인표창의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그동안 도는 기업체의 품질담당자에게 도요타 생산시스템 연수(TPS), 품질분임조 레벨업 훈련등을 실시했고, 금년엔 처음으로 품질경영 컨설팅(OJT)사업을 지원하는 등 품질향상을 위한 저변 확대에 역점을 두어왔으며, 특히 금년 2월에는 경기도·한국표준협회·한국산업인력공단간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조직을 학습조직화해 생산성 향상·기술혁신 등 작업장 혁신을 추진하는 ‘작업장 학습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역예선의 성격을 띤 이번 품질경영대회는 51개 분임조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뤄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27개 분임조에 대하여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의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도는 그간 2004년부터 2008년 까지 5년간 연속 종합우승으로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경기도는 금년 부산시 BEXCO에서 개최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목표로 참가 분임조 및 한국표준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하여 품질개선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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