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2009년 국제기구 초급전문가(JPO : Junior Professional Officer)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5명 및 예비후보자 5명을 선정하여 2009.6.16(화) 발표했다. 합격자 5명은 금년 중 국제기구에 파견되어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 합격자가 JPO 자격을 포기하거나 자격이 박탈되는 경우, 예비후보자로 대체

JPO 제도는 우리 정부가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유능한 인재를 선발, 정부의 재정지원 하에 국제기구에 파견하여 국제기구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하고 국제기구에 대한 인적 기여를 제고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총 63명의 JPO를 선발하여 그간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환경계획(UNEP) 등 21개 국제기구에 파견하였으며, 파견기간이 만료된 JPO 54명중 44명이 국제기구에 진출하였다.

정부는 JPO 선발인원 확대 노력과 더불어, 유엔사무국 직원 채용을 위한 유엔 국별경쟁시험(NCRE) 유치, 국제기구 채용정보의 신속한 제공을 위한 국제기구 채용정보 홈페이지(www.unrecruit.go.kr) 운영, 유엔의 인사·채용 담당관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 등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을 늘려나가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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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유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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