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제11회 광주광역시 119소방동요경연대회’가 오는 18일 오후2시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 주최로 소방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화재예방과 안전문화를 알리기 위해 열리는 경연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모두 18개팀 586명(유치부 8개팀 254명, 초등부 10개팀 332명)이 참가한다.

각 부문별 대상팀은 오는 9월30일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광주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올해로 11회째 열리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지난 199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4,600여명의 광주지역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참가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119소방동요를 널리 보급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10회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는 광주지역 대표로 참가한 아이미소유치원이 우수상을, 대반초등학교가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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