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라 조직화·전문화 되어 가고 있는 각종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경상북도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구축하고 24시간 365일 사이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지난해 인터넷 포털업체와 정유회사 등에서 이메일정보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등 보안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으며 행정기관에 대한 해킹공격의 38.5%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발생한다는 통계가 발표된바 있다.

경북도 정보통신산업과에서는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사이버침해대응시스템과 보안관제시스템, 유해사이트 차단시스템 등 각종 보안장비를 설치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감시, 운영할 수 있는 통합보안관제실을 구축하였다.

본 사업의 완료에 따라 6. 16일(화요일) 오후 2시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시도 및 도내 시군 사이버침해대응센터 담당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완료보고회에서는 사이버 위협 동향 및 대처,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운영 및 발전방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 발표와 보안담당공무원이 함께 모여 사이버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에서는 사이버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보보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취약점을 자체 분석하여 사전 차단,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하여 사이버침해가 발생할 경우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대처, 사이버 공격 유형을 분석하여 범정부적 사이버공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의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전자지방정부를 구현하고 막힘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는 사이버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여야 함”을 강조, “경상북도 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전자지방정부 사이버 안정성 확보의 허브(Hub) 역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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